이란 지하교회 긴급구호 후원금 전달식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사단법인 살람온은 이란의 지하교회를 위한 긴급구호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6년 6월 25일, KWMA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 전달식에서는 2,000만 원의 후원금이 이란의 지하교회에 전달되었다. 이란은 현재 전쟁과 경제적 파탄, 사회적 불안정으로 많은 가정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지하교회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역 주민들을 돌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후원금은 이란 전역의 10개 지하교회 거점에 배분되어 약 1,000여 가정에 긴급 식료품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KWMA는 이란 내 복음 전파와 지하교회의 성장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복음통일을 위한 금식 기도회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북한 동포의 구원을 위한 기도와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금식과 기도를 통해 북한의 복음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결단을 다짐하고 있다. 이용희 교수는 북한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기도를 강조하며,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한 강의와 치유 집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석자들은 영적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갈등 심화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지역에서는 교회 건축 계획을 둘러싸고 무슬림 주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반유안야르 마을에서는 교회 건축을 반대하는 시위가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교회 건축이 선교 목적의 악의적인 계획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교회 측은 필요한 행정 허가를 이미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지만, 주민들은 행정적 절차가 미비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종교적 갈등은 소수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인권 단체들에 의해 비판받고 있으며, 교회 건축을 위한 법적 요건 충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교계에서는 이란 지하교회를 위한 긴급구호, 북한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회,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갈등 등 다양한 이슈가 주목받고 있다. 교회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각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믿음의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이란 지하교회 긴급구호와 북한 복음통일 기도회,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갈등 심화](https://pixabay.com/get/gaa7bbe316e3acfb979b791a32a08fdaa1e8f7014084196a3b4f85a0635806d0ff1565021b827a8b32dc5e8a1f3292e90fa423508d272fd7656fb32fb5b63e952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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