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소년 선교단체 OTM이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에서 아시아 태평양 청소년을 위한 썸머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약 22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성경적 진리를 나누고 기독 지도자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로스쿨기독인연합회가 주최하는 복음집회인 'Hidden Paradise'가 서울에서 열려 법조계 청년들에게 신앙의 안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월드비전과 유일바이오텍의 협약, 예장 백석 총회 세미나, 기아대책의 목회 전략 세미나가 진행되며, 한국 교회의 생명 나눔과 건강한 목회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 청소년을 위한 OTM 썸머캠프

OTM은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 ANC에서 'OTM AP 썸머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아시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성경의 진리를 깊이 묵상하고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한국에서 105명, 일본에서 20명이 등록한 상태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야외 활동과 기도 훈련을 통해 신앙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예정이다. OTM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법조인들을 위한 'Hidden Paradise' 집회

로스쿨기독인연합회는 7월 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로스쿨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한 복음집회 '2026 Hidden Paradis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업무로 지친 법조인들에게 진정한 쉼과 위로를 제공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참된 진리를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석자들은 법조계의 선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신앙의 여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월드비전과 유일바이오텍의 협약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유일바이오텍과 아동 지원 및 캠페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일바이오텍은 월드비전의 주요 캠페인과 국내 취약아동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일바이오텍 조창호 대표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직접 도움을 주는 일이 가장 의미 있는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예장 백석 총회 세미나에서 생명 나눔 캠페인 전개

예장 백석 총회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백석백인 총력세미나'를 개최하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미나에서는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목회자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운동본부 유재수 이사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은 교회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명"이라며 지속적인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할 것을 다짐했다.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세미나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온누리교회에서 '2026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목회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0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한국교회의 미래와 지역사회 속 교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마무리

이번 여름 한국 교계에서는 아시아 청소년과 법조인들의 신앙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이 진행된다. 생명 나눔과 건강한 목회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집회는 한국 교회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단체들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 지원과 교회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