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양관광페스타를 통해 지역 해양관광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포항의 해양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 한편, 세종 충광교회는 한센인 공동체와 함께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예배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굿피플과 롯데칠성음료는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CTS는 저출산 대책 컨퍼런스를 통해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월드비전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국토대장정을 통해 글로벌 물 부족 문제를 알리고 있다.

포항 해양관광페스타

한동대학교는 5월 23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포항 해양관광페스타에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참여하여 해양관광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페스타는 요트대회, 해양레저관광포럼, 해양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3천 명이 참석했다. 특히 요트대회에는 50여 명이 참여하여 영일대 앞바다에서 경기를 펼쳤다. 한동대의 곽상훈 교수는 지역사회와 외국인 유학생 간의 연결을 강조하며, 포항이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아동 지원 나눔예배

세종시 부강면 충광교회는 5월 26일 한센인 공동체와 함께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예배를 진행했다. 이 예배는 희귀난치성 질환 및 장애 아동들의 의료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한센인 공동체 성도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아동 가정의 아픔에 공감하고 후원에 동참했다. 충광교회는 50년 역사를 가지며 한센인 공동체와 함께 해온 교회로, 이번 나눔예배는 교회와 지역사회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행장애 아동 보조기구 지원사업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롯데칠성음료와 협력하여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보조기구를 마련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맞춤형 이동 보조기구와 특수신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굿피플은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총 270명의 아동에게 지원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저출산 대책 컨퍼런스

CTS기독교TV는 5월 28일 대전 디딤돌교회에서 저출산 대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의 역할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한 여러 강사들은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교회의 실질적인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

월드비전은 6월 3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삼척과 동해, 강릉, 양양 일대에서 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총 60km를 걷는 동안 공동체 활동을 통해 도전의식과 사회성을 키우고, 글로벌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기업과 개인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마지막 해단식은 6월 6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포항 해양관광페스타와 장애아동 지원 나눔예배, 보행장애 아동 지원사업, 저출산 대책 컨퍼런스, 그리고 국토대장정은 모두 지역사회와 교회가 협력하여 이루어진 의미 있는 행사들이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공동체의 연대와 지원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