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 공모전은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을 높이고, 그들이 스스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샬롬나비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도덕성과 경륜을 갖춘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치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공모전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6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몽골, 베트남,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중 한 국가를 선택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지역개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프로젝트 실행 예산은 3천만 원이며, 우수작은 실제 사업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공모전 평가 방식은 서류 심사와 현장 PT 심사로 나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에게 총 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민족사관고등학교의 프로젝트는 현재 기아대책의 잠비아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 논의 중이다.

정치적 도덕성 강조

샬롬나비는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도덕성과 경륜을 갖춘 후보를 선택할 것을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강성 여당이 국회를 독점하고 협치 없이 운영되는 상황을 비판하며, 정치적 후진성을 탈피하기 위해 국민들이 엄격한 잣대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의원 예비후보 중 36.1%가 전과 기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음주운전, 폭행, 사기, 성범죄 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많았다. 샬롬나비는 이러한 자격 미달 후보자들이 정치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샬롬나비는 민생 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통합돌봄 정책을 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공모전과 정치적 도덕성 강조는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슈들이다.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치인들이 도덕성과 경륜을 갖춘 후보로 선출되는 과정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