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교회에서의 폭격 사건
4월 16일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복음의 집 교회’가 공격받았다. 이 교회에서 진행 중이던 침례교 기도회 중에 발생한 이 사건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8명 이상이 부상했다. 사망자는 해당 교회의 목사인 루슬란 우튜즈로 확인되었으며, 그는 아내와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이번 공격이 고의적으로 신앙인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전 우크라이나 국회의원 파벨 웅구랸은 이 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며, 약 300명의 성도가 ‘영적 고향’으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격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전쟁 발발 이후 약 700개의 교회가 파괴됐다고 덧붙였다. 기독교 인도주의 단체 ‘미션 유라시아’의 관계자는 이 교회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제공하는 생명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의 성경 읽기 마라톤
한편, 미국에서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성경 읽기 마라톤을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워싱턴 D.C. 성경박물관에서 매일 12시간씩 진행되며, 약 500명의 종교 및 정치 지도자들이 참여해 성경 전체를 릴레이 방식으로 낭독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 존슨 의장은 자신의 신앙 형성과정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기도가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참되다”는 성경의 약속이 실제로 이루어진 경험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유명 인사들도 참석해 성경의 영향력과 의미를 설명하며, 신앙의 회복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마라톤의 주최자인 버니 파운즈는 성경을 통해 국가의 회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모든 국민이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성경 읽기가 개인과 국가 모두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질서와 평안이 자리 잡는 사회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교회 폭격 사건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심각한 사안으로, 국제 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반면, 미국에서의 성경 읽기 마라톤은 신앙 공동체가 국가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두 사건은 각각의 지역에서 신앙이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우크라이나 교회 폭격으로 인한 비극, 미국에서 성경 읽기 마라톤 시작](https://pixabay.com/get/gf1b6187abf8a2c4f6bc0894c12350e1fd6b3fac511688f9d49c87f7bad8c627c39905dbf40130dcb5171daa9b166a4f870502fb225171b081f471bae5d0ee148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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