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라팔리아는 최근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연기 경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자신이 원했던 역할을 놓쳤을 때, 그에 대해 네 시간 이상 고민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무언가를 얻지 못했을 때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감독의 선택이 개인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라팔리아는 드림 프로젝트에서 함께하고 싶은 배우로 앨리슨 재니, 케리 암스트롱, 앨리슨 와이트를 언급하며, 새로운 얼굴로는 브래드 피트를 선택했다. 그는 브래드 피트의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TV 드라마 'Without a Trace'에서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시 시즌당 24~26개의 에피소드를 제작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회상했다. 그는 "작품의 질 관리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에피소드 작성을 통해 작가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설명했다.
라팔리아는 가장 개인적으로 보람 있었던 역할로 영화 'Lantana'를 꼽았다. 그는 이 작품의 대본이 완벽했다고 평가하며, 시드니 경찰 탐정 역할을 맡은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고향인 애들레이드에 대한 감정이 조금은 변화했다고 언급했지만, 여전히 그곳의 어두운 기운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삶에 대한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채닝 테이텀에게 자신을 연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팔리아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연극 역할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었다고 전하며, 자금을 모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프로젝트에 투자한 경험이 많고, 그로 인해 많은 돈을 잃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과의 기억에 남는 상호작용을 회상하며, 뉴욕에서 한 팬이 자신을 비난했을 때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현재 멕시코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의 정치적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라팔리아의 회고록 'The Life We Choose'는 10월 27일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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