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의 아만다 캄 장관이 아동 안전 시스템과 가정 폭력 예방을 둘러싼 문제로 사임했다. 캄 장관은 기자들에게 자신의 사임 결정이 "자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최근 연방 하원의원 헬렌 헤인스에 대한 공격을 언급하며, 자신에 대한 비판이 "공적 검토와 책임"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캄 장관은 지난 1년 동안 괴롭힘, 위협, 괴롭힘 및 비방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캄 장관은 최근 6주간의 병가를 취했으며, 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회복이 "지속적"일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업무량과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장관직을 계속 수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더 이상 휴가를 취하는 것은 정부에 불공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캄 장관은 사임 전 퀸즐랜드 정부에서 가장 압박을 받는 장관 중 한 명이었다. 그녀는 아동 안전과 가정 폭력 예방이라는 이중 책임으로 인해 직무 수행에 대한 압박을 받았다.
정부는 아동 보호 시스템의 문제로 비판을 받았으며, 일부 아동이 정부 사무실 바닥에서 자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캄 장관은 가정 폭력 예방을 위한 예산 삭감과 이전 정부의 여성 안전 및 정의 태스크포스가 요구한 개혁의 진전 부족에 대한 압박도 받았다.
캄 장관은 헬렌 헤인스에 대한 공격이 공적 생활에서 개인의 건강, 안전 및 복지에 대한 우려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녀는 "공적 검토와 책임은 민주주의와 우리의 제도에 중심적이다. 그러나 괴롭힘, 위협, 괴롭힘 및 개인 비방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크리사풀리 총리는 캄 장관을 "지원하고 싶다"며 그녀의 성과로 인해 해임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정부는 캄 장관의 후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후임 후보로는 2024년 주 의회에 선출된 아만다 스토커 전 상원의원이 고려되고 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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