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인디 지역의 독립 연방 의원인 헬렌 헤인스가 월요일 오후 그녀의 선거구 사무소 앞에서 발생한 차량 공격으로 중상을 입고 다리를 절단했다. 현재 그녀는 위독한 상태에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43세의 브렌던 뉴전트를 지목했다. 이 사건에 대한 대규모 수사가 진행 중이며, 빅토리아 경찰, 호주 연방 경찰, ASIO, 그리고 반테러 조사팀이 참여하고 있다.
헤인스 의원은 월요일 오전 개와 함께 산책하며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었으나, 오후에는 생명을 잃기 위해 싸우고 있는 상황에 처했다.
브렌던 뉴전트는 헬렌 헤인스 의원에 대한 공격의 용의자로 체포되었다.
헤인스 의원을 도우려 달려간 이발사는 "영웅으로 알려지고 싶지 않다"고 전하며, 그의 행동이 호주 총리에게 칭찬을 받았다.
정치적 혐오 발언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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