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의원 헬렌 헤인스가 빅토리아주 왕가라타 선거구 사무소 앞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중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월요일 오후에 발생했으며, 헤인스 의원은 현재 멜버른의 알프레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헤인스 의원은 한쪽 다리를 절단했으며, 수술팀은 다른 다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정치인들은 헤인스 의원과 그녀의 가족, 지역 사회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앤서니 알바니지 총리는 그녀를 "친절하고, 자비로우며, 진실한 사람"이라고 묘사했다. 인디 선거구의 주 및 지역 대표들은 헤인스를 "공공 서비스의 모범"이라고 칭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많은 이들이 온라인 혐오와 폭력적인 발언의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총리 크리스토퍼 룩슨은 이번 사건을 "끔찍한 상황"이며 "호주에서 우려스러운 발전"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체포된 용의자는 43세의 브렌던 뉴전트로, 그는 주 북동부에서 오랜 기간 산림 캠페인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 뉴전트와 몇 년간 함께 일했던 환경 운동가들은 그의 체포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경찰과 호주 연방 경찰은 사건에 대한 주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잠재적인 혐의에 대해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