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의원 헬렌 헤인스가 월요일 차량에 치여 중상에 처됐다.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는 이번 사건을 "공격"이자 "고의적인 행위"로 묘사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사건은 호주 연방 정치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헤인스 의원은 정치적으로 존경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알바니지 총리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헤인스는 모든 이에게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헤인스 의원은 인디 선거구를 대표하며, 2019년 연방 의회에 처음 선출됐다. 그녀는 간호사와 조산사로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공공 보건 석사와 의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농촌 문제, 특히 건강 문제에 대한 옹호로 잘 알려져 있다.
헤인스는 국가 반부패 위원회(NACC)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NACC 위원과 부위원장 임명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녀는 "공공 신뢰를 회복하고 위원회가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헤인스 의원에 대한 애도와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 정치인들이 그녀의 존경받는 인물임을 언급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충격을 표현했다. 특히, 국민당의 샘 비렐 의원은 "헤인스는 분열적인 인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헤인스 의원은 호주 정치에서 중요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그녀의 사고에 대한 반응은 정치적 경계를 넘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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