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의원 헬렌 헤인스가 빅토리아주 왕가라타의 선거구 사무소 앞에서 차량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
안토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는 월요일 저녁,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되었으며, 호주 연방 경찰과 ASIO, 합동 반테러 태스크포스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바니지 총리는 공격의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용의자가 경찰과의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헤인스 의원을 "신뢰받는 인물"이라고 표현하며, 그녀의 회복을 기원했다.
빅토리아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왕가라타에서 10km 떨어진 타라워링기에서 온 43세 남성이 구속되었으며, 그의 차량에서 칼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이 고의적인 행위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자와 용의자 간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헤인스 의원의 가족은 그녀가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하며, 주변의 도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헤인스 의원은 멜버른의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긴급 서비스를 호출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 사건을 고립된 사건으로 보고하고,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헤인스 의원은 2019년부터 인디 선거구를 대표하고 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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