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북부에서 발생한 12세 소년의 총격 사건과 관련해 19세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이 사건은 지난 9월 21일 노르웨스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소년은 얼굴과 목에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NSW 앰뷸런스 구급대원들이 소년을 치료한 후, 그는 중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건 당시 아파트에 있던 다른 9명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18세 남성 3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2명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석방됐다. 나머지 한 명은 중범죄 은닉 혐의로 기소되어 법원에 출석 중이다.
9월 24일 오후 8시경, 경찰은 소년이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 사건은 주 살인 수사팀으로 이관됐다. 사건 발생 당시 18세였던 19세 남성은 어제 실버워터 교도소에서 체포되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소년은 시드니의 마로니트 공동체의 일원으로, 친구들과 가족들은 그를 추모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아파트의 거주자들과 이전에 접촉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이 현재의 갈등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전했다.
체포된 남성은 오늘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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