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북부에서 발생한 12세 소년의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19세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2026년 9월 21일 노르웨스트의 한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 경찰은 소년이 얼굴과 목에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NSW 앰뷸런스 구급대원들이 소년을 치료한 후, 그는 중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건 당시 아파트에 있던 다른 9명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18세 남성 3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2명은 추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석방됐다. 나머지 한 남성은 중범죄 은닉 혐의로 기소되어 법원에 출석 중이다. 9월 24일 오후 8시경, 경찰은 소년이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 사건은 주 살인 수사팀으로 이관됐다.
경찰은 10월 3일, 사건 당시 18세였던 19세 남성을 실버워터 교도소에서 체포하고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소년은 시드니 마로니트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친구들과 가족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
NSW 경찰의 나오미 무어 수사관은 9월 말 기자들에게 사건이 현재의 갈등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언급하며, 사건 당시 아파트에 있던 여러 인물들이 NSW 경찰과 잘 알려진 관계라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오늘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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