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애들레이드의 모텔에서 아기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기소됐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경찰에 따르면, 40세 남성 벤자민 니콜라스 하우튼과 42세 여성 유에 닝 리우가 체포됐다. 이들은 토울게이트 모텔에서 아기가 발견된 후 경찰의 복지 점검 중에 붙잡혔다. 경찰은 아기가 "일정 기간 동안 사망해 있었다"고 밝혔다.
부검 결과, 아기의 나이는 6개월에서 7개월 사이로 확인됐다. 하우튼과 리우는 올해 초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한 이후 토울게이트 모텔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형사적 방치 및 인체 유기죄로 기소되었으며, 사건은 애들레이드 치안법원에 제출됐다. 이들은 보석을 신청하지 않았고, 2027년 5월 3일까지 구금 상태로 유지된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의 동부 지구 수사대가 초기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건의 성격과 복잡성으로 인해 중범죄 수사 부서가 조사를 인계받았다. 경찰은 토울게이트 모텔에 투숙했던 사람들, 특히 4호실의 거주자에 대한 정보를 가진 이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