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430km 떨어진 농업 마을 나로마인(Narromine)에서 제5회 돌리 파튼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돌리마인(Dollymine)'이라는 이름으로 변신하며, 많은 돌리 파튼 팬들이 참여했다.
축제 기간 동안 수십 명의 돌리 파튼 분장자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나섰다. 이 중 한 참가자인 제롬(Jerome)은 "빙고를 하는 할머니들이 나를 초대했다"며 "나는 물론 좋다고 했고, 그들은 '우리가 너를 꾸며줄 거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기록적인 1,600명이 참석했으며, 이는 마을 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다. 참석자 중 한 명인 아카디아(Arcadia)는 브리즈번에서 여행해 왔으며, 돌리 파튼의 '놀라운 경력'과 그녀의 관대함에 대해 더 큰 감사를 느꼈다고 밝혔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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