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스티븐슨이 최근 영화 'Dustfall' 촬영 중 호주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스티븐슨은 호주에서 파이썬과 함께 작업한 경험을 언급하며, 영국에서는 뱀과 함께 작업하는 일이 드물다고 말했다. 그녀는 호주 사람들의 개방성과 긍정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영화 'Dustfall'에서 스티븐슨은 안나 토르브의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자신의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역할을 찾는다고 밝혔다. 스티븐슨은 "편안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지루하다"며, 연기자가 나이가 들면서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Bend It Like Beckham'에 대한 밀레니얼 여성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다고 전하며, 이 영화가 여성 축구와 영국 아시아 소녀들의 정체성을 다룬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스티븐슨은 "많은 젊은 아시아 소녀들이 여전히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러 찾아온다"고 덧붙였다.
스티븐슨은 연극 무대에서 느끼는 자유로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무도 당신을 막을 수 없고 편집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2020년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The Doctor'가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Truly Madly Deeply'가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 있는 영화라고 언급하며, 이 영화가 사람들의 슬픔을 인정받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스티븐슨은 슬픔이 영화에서 종종 미화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스티븐슨은 정치적으로 활동적이며,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권위주의 남성들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녀는 "여성의 권리와 인권이 되돌려지고 있는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Dustfall'은 매주 일요일 ABC TV에서 방영되며, 모든 에피소드는 ABC iview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영국에서는 BBC에서 나중에 방영될 예정이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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