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재무장관 짐 찰머스가 세금 청구서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 금지 조치를 최대 1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호주 세무청(ATO)에 추가 자금이 지원되면서 이루어졌다.
찰머스 장관은 이번 금지 조치가 11월 30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소규모 기업들의 반발에 따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TO는 지난주 신용카드 수수료 금지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호주 중앙은행의 신용카드 수수료 금지에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진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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