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뉴사우스웨일스(NSW) 테라곤의 외진 농장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의심스러운 사망 사건으로 처리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월요일 오전 11시 20분경에 농장에서 발견되었으며, 발견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두 명의 라이더였다. 시신은 사용되지 않는 가축 목욕탕에 부분적으로 잠겨 있었고, 상태가 심하게 부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의 매튜 짐머 수사관은 기자들에게 "시신이 여성으로 추정되지만, 부패 상태로 인해 추가적인 세부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시신이 발견된 위치와 지역의 외진 특성, 차량이나 다른 교통수단의 부재로 인해 이 사망 사건을 의심스럽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 범죄 현장을 설정하고, 전문 법의학자들이 해당 지역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NSW와 퀸즐랜드의 실종자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검은 며칠 내에 실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신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테라곤은 NSW-퀸즐랜드 국경에서 약 40km 떨어진 트위드 시에 위치하고 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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