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에서 빈곤층이 무명 공동묘지에 묻히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디언 오스트레일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장례 방식은 유가족들에게 "말할 수 없는 일"로 여겨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수백 명의 빈곤층이 무명 공동묘지에 묻히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노숙자, 이민자, 그리고 퇴역 군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공동묘지는 대개 네 명 이상의 유해가 함께 묻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관행은 노숙자 지원 단체와 유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적절한 장례를 치를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그린당의 맥스 챈들러-매더 전 의원은 식료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 일부 슈퍼마켓을 국유화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이 제안은 뉴욕 시장의 유사한 계획을 참고한 것으로, 200개 이상의 콜스와 울워스 슈퍼마켓이 국유화되고 수백 개의 정부 소유 식료품점이 개설될 예정이다.
한편, 앤서니 알바니지 총리는 피지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 정상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했다. 이번 회의는 그가 총리로 취임한 이후 처음 참석하는 기후 정상 회의로, 4,000명 이상의 참석자 중 비태평양 국가의 지도자는 두 명에 불과해 혼잡한 시작을 맞았다.
프랑스에서는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시위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베리아에서는 한 연구소 직원의 사망으로 인해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이와 같은 상황은 호주 사회의 빈곤 문제와 장례 문화에 대한 심각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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