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스에서 경찰이 차량 사고 현장에서 남성을 총격하여 사망에 이르게 했다. 사건은 일요일 오후 2시 50분경, 야스에서 북쪽으로 84킬로미터 떨어진 도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차량이 나무에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크라이슬러 스테이션 왜건이 나무에 충돌한 상태에서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차량 내에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스티븐 헤가르티 보조 경찰청장은 “그가 차량 내에서 총기를 들고 있었고, 대중에게 반응하지 않고 있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남성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차량에 접근했으나, 남성은 반응하지 않았다.
이후 남성이 총기를 들어 경찰관을 향해 겨누자 경찰은 총격을 가했고, 남성은 여러 발의 총에 맞았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이 소지한 총기는 장전된 상태였다. 총격 당시 경찰관들은 차량과 가까운 거리에서 상황을 처리하고 있었다.
경찰과 구급대원은 즉각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나,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해당 남성은 아직 공식적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45세로 추정되며 경찰에 의해 이전에 총기 관련 범죄로 기소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현장을 확보하고 조사를 시작했으며, 이번 사건은 법 집행 행동 위원회에 의해 독립적인 검토를 받을 예정이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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