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주 다르비의 주민들이 31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가 자신들의 지역에 계획되고 있다는 소식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 데이터 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퀸즐랜드 주지사 데이비드 크리사풀리는 이 프로젝트를 "기회"로 보고 있지만, 주민들은 인공지능의 확산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과거 대규모 프로젝트의 호황과 불황을 경험해왔으며, 이번 데이터 센터 계획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한편, 호주는 다음 달 주요 유엔 기후 회의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며, 화석 연료에 대한 입장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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