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Oldfield는 1998년 퀸즐랜드 선거에서 원네이션의 성공을 이끈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폴린 핸슨과 고(故) 데이비드 에트리지와 함께 이 정당을 공동 창립했으며, 첫 선거에서 11석을 확보하고 23%의 1차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당시 국가당과 자유당보다 높은 수치였다.
하지만 Oldfield는 선거 결과에 대한 기쁨 속에서도 실망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원네이션이 소수 정부를 구성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독립 후보가 노동당의 피터 비티를 지지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비티는 Oldfield의 계획이 실현될 뻔했으나, 독립 후보의 지지가 없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Oldfield는 원네이션의 지지로 국가당이 두 석을 확보할 수 있었던 가능성을 언급하며, 그 결과 원네이션이 퀸즐랜드에서 권력을 쥐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원네이션 후보들이 자유당에 대한 선호를 거부했기 때문에 결과가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Oldfield는 핸슨과의 관계가 악화된 이후에도 그녀의 정치적 부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핸슨이 총리가 된다면 상당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998년 원네이션의 성공을 경험한 제프 크누스는 핸슨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으며, 현재 그녀의 부활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핸슨이 과거보다 더 지혜롭고 스마트해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비티 전 총리는 원네이션의 지지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그들의 요구에 대한 답변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네이션의 지지자들이 좋은 호주인들이라고 언급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가당의 로브 보르비지 전 총리는 원네이션이 현재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원네이션이 더 나은 자원과 캠페인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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