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녹색당의 새 지도자인 데이비드 슈브리지가 기업 권력에 맞서 싸우고 석탄 및 가스 승인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뜨거운 전투"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슈브리지는 최근 당 내부에서의 갈등과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진보적인 유권자들을 결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는 원주율당(One Nation)과의 대결을 통해 당의 입지를 강화하고, 오커스(Aukus) 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할 계획이다.
슈브리지는 녹색당이 현재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다 공격적인 스타일이 당의 미래를 위한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전 지도자인 라리사 워터스가 건강 문제로 사퇴한 후 당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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