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매서슨, 즉 도미 돌라가 멜버른의 마블 스타디움에서 6만 명의 관객과 함께 공연을 펼쳐 호주에서 단독 EDM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연은 호주 역사상 가장 큰 전자 댄스 음악 콘서트로 기록되었다.
현재 호주는 미국과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EDM 스트리밍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호주 EDM은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알려져 있다. 도미 돌라는 루프스 두 솔, 플룸, 피셔, 알리슨 원더랜드 등과 함께 현재 EDM 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도미 돌라는 2024년 호주 전역에서 진행되는 투어에서 17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으며, 2025년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두 차례 공연을 매진시켰다. 그는 2월 뉴질랜드에서 역사상 가장 큰 전자 음악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EDM의 순수주의자와 테크 하우스 팬, 주류 음악 팬들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추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공연에서는 킹스 오브 리온, 빌리 아일리시, 테크노트로닉의 리믹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관객들은 그의 음악에 대해 신뢰감을 느끼고 있다.
도미 돌라는 공연 중 관객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이건 정말 미친 일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관객들은 그를 지역 출신 아티스트로서 사랑하고 있다.
마블 스타디움에서의 EDM 공연은 클럽의 밀폐된 분위기와는 다르지만, 강력한 사운드와 화려한 시각적 요소를 제공한다. 도미 돌라는 불꽃놀이와 레이저 등 다양한 시각 효과를 활용하여 관객의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공연 중 기술적인 문제로 잠시 음악이 중단되었으나, 20분 후 음악이 다시 시작되자 6만 명의 관객이 환호하며 분위기가 다시 고조되었다. 도미 돌라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하며, EDM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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