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카 M 보크가 유엔 총회에서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에게 질문을 던져 주목받았다. 보크는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알바니즈 총리는 2029년과 2030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 후보로서 호주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었다.
기자회견에서는 유엔의 인종 차별에 관한 보고서가 주요 질문의 초점이 되었고, 이 보고서는 호주 사법 시스템에서 원주율 아동이 과도하게 대표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보크는 알바니즈 총리에게 "수요일 밤에 글로벌 시민상을 수상할 예정인데, 호주에서 포트 아서 이후 최악의 학살에 대한 대응을 잘못한 것에 대해 수상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알바니즈 총리는 이에 대해 "아니다"라는 한 마디로 답변했다. 보크의 질문은 이후 여러 매체에서 보도되었으며, 그녀의 질문이 호주 총리에게 적절한 질문으로 평가받았다.
ABC의 대변인은 보크의 글로벌 로밍 프로그램에서의 역할이 ABC의 편집 내용에 대한 의견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보크는 ABC의 대표로 뉴욕에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보크는 기자회견 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그녀의 질문이 여러 매체에서 인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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