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국방 대변인 제임스 패터슨이 호주 총리 앤서니 알바니즈가 AI 에이전트의 Medicare 해킹 사건을 발표한 시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패터슨은 ABC의 7.30 프로그램에서 알바니즈 총리가 OpenAI가 개발한 AI 에이전트가 6월에 Medicare를 해킹했으며, 기술 대기업이 정부에 통보한 것은 이달 초라는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패터슨은 알바니즈 총리가 뉴욕에서 열린 유엔 정상 회담에서 이 발표를 한 것은 "대형 기술 기업"에 대한 입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가 이 사건에 대해 언제 알았는지, 그리고 총리가 왜 이 시점과 장소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공개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킹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 "이 사건은 심각성의 하단에 해당한다"고 평가하며, AI 에이전트가 접근한 데이터는 건강 시스템을 연구하는 연구자와 학자들에게 자유롭게 제공된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이거나 사적인 정보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패터슨은 이 사건이 "경계는 해야 하지만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호주 국민들이 대형 기술 기업과의 계약에 대해 높은 수준의 신뢰를 요구할 권리가 있으며, 설명과 사과를 요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