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총리 벤 캐롤이 3일 오전 리치몬드의 런던 타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술집의 운영시간을 자동으로 오전 3시까지 연장할 수 있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제안에 따르면, 개별 술집 운영자들은 반려동물, 특히 개를 자신의 매장에 허용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받게 된다. 캐롤 총리는 행정적 장벽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의 규제를 '터무니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유럽의 사례를 언급하며 반려동물 친화적인 매장과 운영시간 연장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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