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어린이들이 매년 12주 동안 학교 휴일을 보내는 반면, 정규직 근로자는 연간 4주만 유급 휴가를 받는다는 사실이 지적됐다. 이는 부모가 휴가를 나누어 사용하더라도 상당한 돌봄 부족을 초래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The Parenthood의 최고경영자 조지 덴트는 수요일 국가언론클럽에서 이 문제를 강조하며, 직장과 학교, 그리고 경제 전반에서 모든 가정에 '여유 있는 성인'이 있다고 가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덴트는 호주에서 두 자녀를 양육하는 데 연간 거의 37,000달러가 소요된다는 연구 결과도 언급했다. 이는 부모들이 직면한 경제적 부담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