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가 유엔에서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세계 지도자들이 "정면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그의 발언은 태평양에서 발생하고 있는 엘니뇨 현상의 강도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새로운 수치가 발표된 가운데 이루어졌다.
알바니지 총리는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며 호주가 지구 온난화의 위험과 기후 행동의 시급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지구 온도를 높이고 있는 엘니뇨 현상이 예상보다 몇 달 일찍 최고 온도 기록을 경신했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는 기록적인 엘니뇨로 인해 심각한 폭풍과 홍수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호주 북부 퀸즐랜드에서는 두 종의 대형 막대벌레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곤충 다양성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또한, 시드니 북서부의 한 아파트에서 남성이 총에 맞아 11세 소년이 중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주거 지역 내 데이터 센터가 금지되며,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새로운 규정이 발표되었다.
이 외에도, 태즈메이니아의 연어 농장에서 2016년 이후 15만 개 이상의 수중 폭발물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앨라 하시라는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 폭격으로 세 자녀를 잃은 후 다시 임신한 여성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그녀는 매일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으며, 태아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사건들이 보도되며, 호주 내 여러 이슈들이 주목받고 있다.
출처: theguar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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