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 출신의 서퍼 두 명과 그들의 미국인 친구가 멕시코에서 살해된 사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호주인 칼럼과 제이크 로빈슨 형제, 그리고 미국인 잭 카터 로드이다. 이들의 부모인 데브라와 마틴 로빈슨은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엔세나다에 위치한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했다.
재판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된 세 명의 피고인이 기소되어 있으며, 이들은 호주 서퍼들과 미국인 친구의 살해 혐의를 받고 있다. 로빈슨 형제와 로드의 사망 사건은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들의 부모는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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