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첫 경기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필리핀 캔돈 시티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경기 내용

한국은 첫 세트를 25-7, 두 번째 세트를 25-5, 세 번째 세트를 25-7로 끝내며 키르기스스탄을 압도했다. 박여름이 서브 득점 6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12점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이예림과 이다현도 각각 10점과 8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차상현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으로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긍정적인 출발을 했다.

아르헨티나 축구, 온두라스에 승리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평가전에서 온두라스를 2-0으로 제압했다.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선제골과 추가골을 도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오는 10일 아이슬란드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포르투갈,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승리

포르투갈은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으며, 이날 경기는 거칠게 진행되어 두 선수의 동반 퇴장이 발생했다. 포르투갈은 후반에 곤살루 게드스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선발로 출전하여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김세영, US 여자오픈 공동 선두

김세영이 US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넬리 코다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은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선두에 나섰다. 최종 라운드에서 코다와의 대결이 기대되며, 김세영은 2020년 이후 첫 메이저 우승을 노리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승리와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성과, 김세영의 US 여자오픈 선두 도전 등 다양한 스포츠 소식이 전해졌다. 각 팀과 선수들이 앞으로의 경기에 어떻게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