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침묵을 깨고,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며 준비를 마쳤다. 한국 축구는 엘살바도르와의 경기를 통해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고, 스페인 신성 야말은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4연패에 빠졌다.

김하성, 5경기 만에 안타 기록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5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김하성은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2회말 팀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김하성은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102로 끌어올렸다. 애틀랜타는 이날 경기를 7-3으로 역전승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홍명보호, 엘살바도르전 전반 0-0 마무리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4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팀은 지난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5-0 승리를 거둔 뒤 2연승을 노렸으나, 전반 45분 동안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조규성, 황희찬, 이동경 등이 출전했으며, 손흥민과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10분과 28분에 기회를 맞았으나 실점 위기를 겪기도 했다.

야말, 월드컵 출전 가능성 높아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신성 라민 야말이 2026 월드컵 첫 경기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야말은 지난 4월 부상을 당했으나 회복세가 긍정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야말의 출전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으며, 스페인은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샌디에이고, 4연패에 빠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하며 4연패에 빠졌다. 4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송성문은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5회말 선취점을 내주고, 7회초 동점을 만들었으나 7회말에 두 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다시 뒤처졌다. 결국 8회초에서 한 점을 만회했으나 후속 타자들이 득점에 실패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김하성의 안타, 홍명보호의 월드컵 준비, 야말의 출전 가능성, 그리고 샌디에이고의 연패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각종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