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의 부진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벤치에 앉았다. 그는 올해 1월 오른손 중지 부상에서 회복 후 복귀했으나, 13경기에서 타율 0.089에 그치며 홈런도 기록하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빠진 사이 4-3으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송성문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을 치르고 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 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154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하며 성적이 좋지 않다.
월드컵을 향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선수들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주장 손흥민은 7번을 달고, 오현규는 18번을 부여받았다. 손흥민은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에 도전하며, 오현규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게 됐다. 대표팀은 오는 4일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른 후, 5일 멕시코로 이동한다.
US 여자오픈에서의 한국 골퍼들
한국 골퍼들이 US 여자오픈에서 6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다. 총 23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며, 김효주와 윤이나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김효주는 올 시즌 7개 대회에서 2회 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윤이나는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에서 9위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메이저리그와 국제대회에서의 도전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성과 송성문의 부진 속에서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에서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골프 선수들은 US 여자오픈에서의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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