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쏠 KBO리그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와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각각 데뷔 첫 홈런과 통산 100홈런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 U-18 농구 대표팀은 아시아컵 예선에서 홍콩을 대파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으며, SSG 랜더스는 연패 탈출을 위해 새로운 선수를 기용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히우라, KBO리그 데뷔 첫 홈런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투런 홈런을 날리며 팀의 동점을 이끌었다. 히우라는 MLB에서 50홈런을 기록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시즌 키움에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종진 감독은 히우라의 장타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그의 활약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LG 오스틴, 통산 100홈런 달성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KBO리그에서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회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이 이정표를 세웠다. 오스틴은 2023년 LG에 입단한 이후 매 시즌 3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현재 시즌 1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한국 U-18 농구 대표팀, 홍콩 대파

한국 18세 이하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첫 경기에서 홍콩을 115-56으로 대파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팀은 윤지원의 24점과 윤지훈의 트리플 더블 등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예선에서 한국은 대만과의 2차전이 예정되어 있으며, 본선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SSG 랜더스, 전의산의 복귀로 연패 탈출 도전

SSG 랜더스는 12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의산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선발로 기용했다. 전의산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선수로, 팀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연패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숭용 감독은 전의산의 활약이 팀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2026 신한 쏠 KBO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한국 U-18 농구 대표팀의 대승과 SSG 랜더스의 연패 탈출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이들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